학부생과 대학원생 여러분,
이 시간에는 사전 약속 없이 찾아와도 됩니다. 다만, 내가 특별한 사정이 생겨 오피스아워 때 연구실을 지키지 못하게 되면, 이곳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. (그런 일은 한 학기에 한두 번 정도 있을 듯합니다.) 모두 새 학기를 즐겁게 맞이하기 바랍니다. 윤태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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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2학기 오피스아워게시자: 윤태웅, 2011. 8. 29. 오전 1:19 [ 2011. 8. 30. 오전 8:13에 업데이트됨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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